가요무대 방청을 다녀온후에 ~ 대박

뭐 1저는 모 프로그램에서 실수 트로트 붐이 한번 피슬고 지나갔습니다~송가잉이라는 멋진 가수까지 발굴하고 실수론 인천 콘서트를 예약하려 했지만, 역시 곧바로 품절 금액도 금액으로 인기가 있네요. 트로트를 좋아하는 장모님을 위해, 가요 무대에 응모해 보았습니다. kbs의 홈페이지 방청 신청에 사정을 적어 당첨되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름 1문자 메시지가 날아왔어요. 당첨 확인 메시지와 우우는 어떻게 당첨되었는지 궁금하군요.1단 신청자의 분이 김 1에 오면 신청자의 신분증만 확인해서 방청 신청인원이 입장권을 드립니다. 신청자가 오지 않는 분은 신청자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1단 티켓 배부는 5시 온 순서대로 표를 배포하기 때문에 당싱무 늦으면 뒤로 아닌가, 인천에서 3시 30분에 출발 4시 30분 정도 kbs의 별관에 도착했습니다.주차장이 정내용 좁고, 이미 만차이기 때문에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KBS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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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별관 입구에 들어서니 가요무대 방청안내 입장표시가 곳곳에 붙어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별관 뒤뜰 쪽으로 안내되고 거기에 갔더니 이미 줄이 30미터는 되고 있었습니다.나도 얼굴을 나란히 하고 장모님과 장모님 칭구분은 같이 옆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신청자만 줄서 있으면 되니 다리가 튼튼한 제가 계속 서서 대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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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는 다섯시부터 배포되지만 4시 30분 정도 되니 표를 배포에 별관 안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별관에서 5시경 표를 온 순서대로 앞 좌석의 좋은 자리에서 순차적으로 할당할 수 있습니다. 좌척을 번호를 적어주시고 무작위로 앞자리부터 순서대로 채워집니다. 우리는 맨 앞자리 오른쪽에 앉아 있었어요. 아주 좋은 자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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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부터 티켓이 배정되어 그때 그때 바로 줄이 사라지고 5시 하나 5분경 표를 받고 입장이 6시부터이며 배가 고플 가서 보고 근처 커피숍으로 이동했습니다.밖에는 굉장히 엄마와 가족들이 김 식사, 과일, 샌드위치 등을 싸서 드시더라고요.​ 우리는 준비가 없었으니까 다방에 이동 샌드위치 2개와 매콤한 바닐라 sound스케 3잔을 시키고 6시까지 기다렸습니다.대기하는 동안 바로 옆에 박일준 씨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잠깐 본인 가수 박일준 씨가 같이 본인이래요. 아마 오핸시, 박일준씨가 출연할 것 같아요.^^ 또 출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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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배치도입니다.나쁘지는 않으니 다라마바사 번호를 적어주세요. 티켓 위에 그럼 그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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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티켓을 받으려고 대기하는 줄이에요.우리는 그 중 sound에도 5시 이후에도 계속 오고 있었습니다.대기하는 시간은 조금 지루했지만, 즐겁지 않아서 가요 무대가 시작됨과 동시에 sound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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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무대 당선을 자랑하고 싶어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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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후 6시부터 즉시 입장했습니다..우와 소견보다 너무 작아서 아아, 맞다 sound 했습니다.가요 무대 TV에서 볼 때는 커 보였는데, 정 스토리가 작아서 아그다 sound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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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아래에 레 1에서 지그왈지는 카메라 메인 카메라의 사다리로 맨 위에서 잡아 줘이미 울고 있는 카메라 양쪽 위에서 잡아 줘이미 울고 있는 카메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방청객 표정는 카메라 등 몇몇이 보입니다.​ 7시부터 당장 녹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6시 40분경 안내하고 있다 남자 분이 들어와서 방청객들 주의 사항과 어떻게 하면 텔레비전에 정자 루그와잉 오는지 설명을 교묘하게 대해 주십니다.그러면 바로 촬영 녹화가 시작되고 보통 한 달 후에 TV에서 방영된대요.김 1의 주제는 세계에 토그와잉눙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그와잉라소움액을 들려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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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절대적인 비밀을 알려주지 않아요.그러다 보니 가수가 나쁘지 않고 올 때마다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열심히 박수 치고 환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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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이렇게 친근한 가수도 볼 수 있고, 신나는 음악까지 정말 도착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내해준 남자 mc분이 멀리서 오신 분들을 말씀해주시고 지방에서 많이 와주셨습니다.몇 시간 걸려 무대 보느라 이렇게 가요 무대 엑싱자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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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도 찍고 장모님과 장모님 친구들이 굉장히 좋아하더군요.녹화중에는 사진 촬영 및 영상 촬영이 금지되므로,여기까지만 찍을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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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에 관계자들이 몇명 앉아 있고, 7시 되면 곧 개시되었습니다.김동건 아자 신은서 씨는 발소리를 틀리지 않고 그대로 진행을 하셨나.역시 자신의 공덕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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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녹음을 하고 2번 정도 다시 녹화를 했습니다.가수들의 긴장감으로~또 경우, 아니면 sound가 일치하지 않는 문어와 나 리어설은 핬 겟지망 다시 2번 정도 했습니다.녹화는 한 철이 넘어요.정스토리는 금방 끝나요. 앙코르 같은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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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무가 금방 끝나서 주위 분들도 택무를 아까워하시더군요.~지방에서 올라온 어르신들은 더 아꼈을겁니다집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트로트를 틀면서 힐링하면 돌아왔습니다.맛있는 야간 밥까지 마치면 야간 하나 0시 바로 또 가요 무대를 달고 시청했습니다.한번 가보니 무대와 카메라 위치까지 머릿속에 다 외워졌어요.좋은 경험이었고 추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