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점점 심해지는 어깨통증...결미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0:08

    점점 심해지는 어깨통증...결미된 병원에서 오십견진단을 받았습니다.​​​


    >


    어깨가 아파서 몇 달째 고생하는 줌마제이 결국 어깨 한의원에 끌려가셨군요.신정 때, 당신이 갔을 때,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가는 한의원에 예약을 해달라고...그 어깨가 아프다고 그랬더니 장모님이 "요즘 무릎이 당겨지는데 괜찮아졌어요" 라고 둘이서 토요일에 약속한거 T.T


    >


    사실 침을 맞으러 가고 싶지 않아서 지난 주 내내 빠지지 않고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대요.묘비전에 빨리 과인을 빨리 과인을 간곡히 주문을 외우고...


    >


    어깨가 아픈 걸 아는 지인들은 모두 한의원에서 침을 맞아보라고 권해 주었어요.근데... 줌마제이의 침에 트라우마가... 어렸을때 마을아내가 목욕을 다녀오다가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그날 사망..."마을이 떠들고 한의원은 문을 닫기도 하고, 그런 '하나'가 있었다고요"그래서 침은 왠지 무서워요ᅲᅲ


    >


    부끄럽고 내용도 못하는 이유니까 그냥 침을 맞고 싶지 않다고 우겨왔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강경하네요.사실 어깨 통증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세면기, 옷입기, 빨래 널기 등등.. 결국 토요하나 아침까지 차도가 있어서 내용형이 데려왔습니다.​​​​​​


    >


    제 하나 경희한의원 때 엄마가 자주 가던 한의원인데 구로보건소 건자 쪽에 있는 곳입니다.가까워서 불편할텐데 꼭 여기를 고집하네요.​​​​​


    >


    시어머니랑 다른 환자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가 힘드네요.사진은 빠오기


    >


    결론은 진료 끝에 오십견이라는 명쾌한 진단을 내려 주셨네요.


    저도 이것저것 증상을 검색해 보면서도 오십견은 아닐 거라고 의견을 했지만, 이유는 오십견은 통증 때문에 단독 서완을 들 수 없다는 것인데, 저는 그 정도가 아니라 나른하고 불쾌해도 팔을 들 수 있었습니다.그 이야기를 했더니 한의사가 팔을 들어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팔을 앞으로 올렸더니 똑바로 귀 높이까지 올려서 팔을 귀에 대보라고 했습니다.놀랍게도 팔이 덜덜 떨려서 귀까지 올라가지 않는군요.울면서 곁에도 들어 보래 차려 자세로 45번도 오르지 않 울거나 하면, 예상해서 어떡하겠어요?이제 많이 굳었다고...


    >


    ​, 오십견은 특별한 이유 없이(아마 노화 현상)어깨 관절이 굳고 팔을 움직이는 1때 통증을 1우키는 곳에서 요한월 이상 마을의 성형 외과에 간 버린 근육이 노화되어 무리하면 그런 일이 있다면서 정확한 진단 없이 물리 치료만 헷쥬옷눙데.정형외과에서는 오십견은 진단할 수 없나요?물론 X선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팔만 올려보라고 하면 알텐데..친절한 정형외과 의사로부터 매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무리하게 1 하고 있는 이내용 래서 팔 절약했지만 울음 아파도 참고 더 움직여야 했어...안 쓰는 사이에 어깨의 근육은 더욱 굳어졌잖아요!​ ​ ​ ​ ​ ​


    >


    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나니 마음이 후련해졌어요 침을 맞고 운동 비결을 배우고 물리치료를 받고 침을 무서워했더니 약침이 내 다리나 구할 수 있는 침이 아니면 아프지 않다고 안심시켜 줬어요.진짜 저도 안 아팠어요.


    >


    스포츠의 원리는 근육을 풀고 팔을 움직입니다 각도를 거의 메일료하는 곳에서입니다 예를 들면 발의 패기가 180도 가능했지만 사람도 하지 않으면 근육이 굳어지고 다리의 파기가 안 되게 되잖아?그럼 조금씩 운동하고 다리를 찢을 수 있게 하는 원리라고 합니다.다리 찢기에 비해 단단한 근육을 억지로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이 상당히 심합니다.스포츠 배우면서 눈물많아...그래도 거의매일 팔 스포츠를 했을 뿐인데 팔이 움직여요.이 부드러움에 놀라네요.​ 당초, 아프기 시작한 것은 9월경에 증상이 심해졌다 12월이니까 그 때 지인들 말 듣고 한의원에 갔다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 어쨌든! 지금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아니까 울면서 스포츠만 더 하면 됩니다. 평일에 가끔 내고 침도 한번 더 받을까 하는데... 처음에는 아프지 않았지만, 두번째는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


    극개인적인 결론의 어깨가 아플 때는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보고, X-ray로 시원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면 차라리 한의원에 가세요 성형외과는 뼈와 관계있을때만 가는 것으로...


    ​​​​


    #오십견 #오십견증상 #오십견치료비결 #오십견체육비결 #견통 #어깨진단 #어깨통증상 #오십견원인 #우리학교성형외과선생님_실망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