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영수 폭행논 란 + 보니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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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생방송 톡톡을 보니 프로그램에서 사고가 났네요. 개그맨 최영수 씨가 허니(버스터즈 채영)를 때리는 그런 장면을 봤더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그냥 보내져 사고가 난 거예요.사실, 이것을 Sound 커뮤니티에서 접했을 때는 네이버에서 이슈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하루가 지나면서 하나하나 큰 이슈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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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라왔을 때는 경찰서장 옷 입은 개그맨 김주철 씨에 의해 안 보여서 중립기어로 기다려 보자고 소견했는데. 누리꾼들은 때리든 안 때리든 미성년자에게 때린 모션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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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영수 씨는 입장문을 내고 해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개그맨 최 연수 씨는 SBS개그맨 출신으로 00년대 중반에 웃찾사 전성기 시절'그래'에서 이등병. 맨서머가 나오는 코자네에서 그런 사람이 어딨어? 소리치던 동생으로 나와 있었어요.EBS'보니 하니'에서 일 3년간 일해도 없이 인터뷰한 입실 변장문을 보면 무고한 상황은 맞는데..

하나 4대 보면 안 현섭 군이 진행할 때 그 당시 이 영상은 어떻게 해명을 해야 할지.너네를 세게 때리는데 아무리 친해도 그렇고 학생인데.. 이건 친하다고 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의 강도 패싸움이 아닐까요? 그것도 교육 프로그램 프로그램이고...​ 펜 수로에 발전하고 보니 하니도 4000회를 맞이하면서 시상식도 하고 장수 프로그램의 역할을 하고 상승 곡선을 타고 온 EBS는 뜻밖에도 악재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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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BS는 사장 명의로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 다투게 된 이들을 출연 정지시키고 있습니다.잘 해결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