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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고주파 편도위축술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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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상과 수술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는 날부터 편도 결석이 너무 심해지고 짠내 때문에 음식을 먹었을 때 구토증이 나고 편도 안쪽까지 결석이 많아져 편도까지 붓는 정세가 되자 병원에 갈 수밖에 없는 사태까지 왔다...증상이 점점 심각해지자 병원을 자주 찾아 후기도 찾아봤지만 수술 후기를 보면"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후유증도 심하고,#편도로 수술 통증도 너무 심하다고 한다.너무 무서워서 굳이 수술을 결정하지도 못했는데 편도결석이 내 목으로 불쾌감을 주거나 통증을 주는 기간이 많아 병원에 가는데 하루를 다 보내고 편도결석을 떼는 데 가끔 너무 많이 할애한 나머지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서 수술을 결정했다. 사실 수술을 결정한 큰 이유는 관악이비인후과에 가게를 냈는데 여성이 편도 흡입기도 아니고 막대기로 찔러 뽑는 것이었다.너무 무작위로 구역질이 심했고 편도의 통증도 심해진 것 같았다.당시 너무 황당해서 이거 비수술요법도 없어진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더니 끝없이 편도를 짜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이었다.어이없어서 여긴 꼭 가야지!라고 생각했어.(언니는 내용상 남자들은 잘한다고 들었어) 여자쪽은 제정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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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원을 찾​ 편도 결석 때문에 수술하는 분들이 소견보다 많았다. 유튜브, 지식인 커뮤니티 등 전부 찾아봤지만, 편도를 모두적으로 자르면 2주 정도는 아픔이 계속되고 후유증도 생길 수 있으며, 소견보다 큰 수술이었다.대부분이 큰 병원에서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소견한 것이 비수술 요법인데 네이버 검색창에 #한쪽 결석 비수술 요법이라고 치면 몇 개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사실상 비수술요법이라는 게 없었다.다수술이지만 편도 축소수술로 소견하면 된다.검색하면 나오는 병원이 많지만 파워링크 광고는 돈만 있으면 다 나오니까 별로 믿기지 않았다(선전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고 하서울에도 '!!!! 비수술요법'이라고 줄거리 한다 #한쪽 축소술을 진행하는 병원이 없으니깐


    #연세 바로이비인후과에서는 #고주파 편도 위축술을 진행하고 있었다. 1단 제1단계에 비수술적 요법의 감상도 계속 찾았다. 연세바로이비인후과는 아니지만 다른 커뮤니티에서 편도축소수술을 했는데, 그나마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한 후기가 많아 불안하고 무섭고 고통스러웠다.그러나.... 내 입안 상태를 구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하원 주변에서 듣기로는 편도 수술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나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찾아봤지만 거짓 없이 축소 수술 병원이 없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인터넷에서 편도 결석, 소음 예약 날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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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병원 날 눈 날 가자 상태를 봐줘서 입 안에 소독제 같은 것을 뿌리고 주었다.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불편하냐고 계속 물어봤어.사실상 편도결석은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의 표결권은 불편함의 정도에 따라 표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나쁘지 않다는 느낌도 들었고 불편함을 최대치로 느낀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을 한다는 것을 의사선생님도 조금 직감했다. 하지만 안에 편도 결석은 하지 않았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잊은 줄 알고 물어봤더니 집안 깊숙이 들어와 있었고, 요즘 빠지면 마취를 해야 해서 수술 날짜를 뗀다고 했다.#고주파 편도위축술은 고주파로 편도결석이 잘 끼이는 부분의 편도를 절제하는 수술입니다.후기를 너무 많이 봐서 겁 없이 겁먹은 상태였는데 의사가 계속 안 아프다고 겁만 먹는 내용이라며 사랑니를 뽑는 수준이라며 나쁘진 않은 아를 안심시켰다.나는...부모 모르게를 잘 고르는 병원에서 할 1번 아프지 않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의 통증 또는 감이 오지 않았다....입 안을 보면 편도도 큰 편도 결석이 박히고 있는데 안쪽이라서 조금 어려운 수술이 될 것 같으니 나쁘지 않았다. 왜 이런 시련이 오는지 정 내용 더 절망적이었다.그래도 편도 적출을 하면 90Percent는 완화되자 걱정의 내용으로 한. 10Percent는 재발할 수 있는데, 그럼 또 절제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나쁘지 않아. 헤헤 안심을 주려고 했다.그리고 의사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세요라고 해서 다시 내용이 나오는데 편도 결석이 질환이 아니라서 사실상 질문하지도 않았다.다만 수술 날짜를 잡겠다며 나쁘지 않았다. 나쁘지는 않아서 바로 수술 날짜를 잡아서 피를 뽑았어. 이때는 가격이 만원 정도 나쁘지 않아 왔다.참 수술 비용도 나쁘지 않았다 큰 수술이 아니어서 소견보다 비용이 비싸지 않았다. 또 보험이 들어 있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소견했다.그리고 낮과 오후에 수술이 있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오후에 가려고 했는데 오후에 수술이 늦어지면 비록 나쁘지 않고 모르는 사태(출혈 같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종업원 쪽에서 "퇴근 전의 낮에 하는 것이 좋다"라고 해서 낮에는 수술 때에 했다. ​ 3. 수술 오노 산 ​ ① 샌더 서울리 금요일 연차 내고 수술을 하러 갔다.나의 후기는 너무 심해서 몸이 굳어있었다. 게다가 수면마취도 아니고 부분마취라서 내용용 내가 해낼수있을지 걱정이였다.도착하자마자 수술복으로 갈아입었다.상의를 헐렁한 모습으로 가서 그 위에 수술복을 그냥 입었다.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의사선생님으로부터 산다소리와 당긴 피로 알레르기도 알려받아서 수술한 적이 있는지, 질환이 있는지, 약을 먹고 있는지 하는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수술에 들어가자마자 링거등을 넣고 입안에 마취제를 シュ! 뿌렸어. 점점 입 안이 마비되는 것을 느꼈어.의사가 계속 아프지 않다고 해서 오히려 더 긴장을 풀고 진행할 수 있었다.저혈압이 있어서 혈압도 다시 올랐는데 정상이었어.입안에 침을 빼는 호수에서 침은 다 빼서 주사기로 잇몸을 밀어 넣고 마취제를 넣으셨다.하지만 댁에 겁을 먹어서인지 소견보다 마취도 아프지 않았다.입 안이 점점 감각을 잃기 시작했다(편도로 수술해서 미각을 잃은 사례가 있는데 그게 좋지 않아 갑자기 무서웠던 목소리), 그리고 소리만 아주 큰 기계를 넣고 뭔가를 하시는 것 같은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문제없이 그냥 편하게 앉아 있었다.그리고 뭔가 편도를 굽는 기계를 넣은 것 같은데, 그것도 심할 때는 아프지 않았다.의사 선생님도 "아프지 않죠?"라고 내용 중에, 아프지 않기 때문에 "아프지는 않지만, 아프지 않아요!"라고 내용 내용이었다. 설령 좀처럼 나쁘지 않고, 침이 고이면 불편하지 않을까 하고 간호사에게 침을 빼 달라고 간청했다.가장 심했던 왼쪽이 무사히 수술이 끝났다.내가 택무를 걱정해서인지 거짓없이 어이가 없었다.게다가 사랑니보다 더 아프지 않은게 거짓없이 너무 신기했어.그리고 왼쪽도 수술을 진행하는데 조금 구역질이 나는 것이었다.


    아까와는 둘도 없는 소견이라서 의사선생님께 '지금 조금 구역질이 나서'라고 했더니, 왼쪽을 자네 억울하게 하고 오른쪽에 마취가 깼다고 다시 마취를 해주셨다.(두번째 주사기 마취는 소견 이상하게 아팠음), 그리고 또 1번 안 아픈 시술이 이뤄지고 있어 수술이 끝날쯤에는 모든 간호사들이 모여서 제 수술을 지키면서 케어까지 만들어 주었다. 수술이 끝나가고, 또 의사는 안 아팠죠?라고 말해 거짓도 없고 하과도 아프지 않았다며 웃었다.​ ​ ③ 입원실 1실의 입원실에 누우면서 그렇게도 편도를 끊어 냈지만 마취가 깨어나면 내가 본 후기처럼 매우 아플 것이라는 걱정을 하였지만 마음 의사 예기보다대로 감기 걸린 것처럼 그런 소견이 들어갈 고통을 느끼지 않았다.어떤 1테테로츄무 누워서 있다가 집에 가도 될 것 같아서 의사 선생님이 상태 보고 수술이 잘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프냐고 하길래"하그와잉도 아프지 않습니다!"으로 의사도 놀랐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수술 사후 관리 ​ 약은 꼭 잘 먹으라고 해서 거짓 없이 욜도욱 먹었다 처음에 출혈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얼음을 잘 먹으면 된다고 했어요.​ ① 식품, 아이스 부드럽게 먹는 것이 좋고 자극적인 것은 4일은 반드시 피해로 했습니다.죽은, 본죽에서 인스턴트 죽 냉장고에 넣어 4일 간 먹었는데, 개 되게 4일 만에 토할 것 같아 ㅠ 얼음만 식사를 하고 있고 입이 심심할 때는 왜 서서 레이더 같은 바닐라 아이 스크림을 중심으로 먹었다.5일째부터는 밥을 중심으로 먹었고, 6일 다음에는 매운 것을 제외하고 모두 먹었다(치킨, 빵 등)​ ②의 통증 관리의 밤에 잠시 목이 건조하고 엄격한 것 이야기해서는 다른 힘든 증상은 없었다.그럴때는 약냉이를 먹었다 얼음은 자주 먹었다.​ 4. 수술의 경과를 보러 가기 ​ ① 1경과를 보러 가기-수술하고 바로 내일 수술의 경과를 보러 갔는데 편도 좀 부어 있다고 합니다.그래도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이번에 또 경과보러 온 와인과 비타민을 추가한 링거를 맞고 집으로 갔다.그래도 피브그에은츄은 아짐 웃음)​ ② 두번째의 경과를 보러 갈 나이가 이비인후과 1수술의 경과를 보러 갔을 때는 나를 수술하신 선생님이 없었다.이곳 격주로 원장님, 부원장이 번갈아 주례기 업무를 하는 형태라 부원장님께 수술경과를 확인하였습니다.확인하고 다음주에 또 와서 수술한 원장이 경과를 봐야한다고 했다. 아무튼 원장님이 있는 날짜로 오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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